세계수학자대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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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me > 세계수학자대회 > 세계수학자대회 역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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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례적으로 유럽 및 북미 지역에서 열리던 대회가 제21차 1990 쿄토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개최를 이어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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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1차 1990 쿄토 (일본)
- 76개국 3,954명의 수학자 참가 (제외- 동반자 452명, 어린이 92명)
-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
- 1932년 에미 뇌터 이후 카렌 윌렌베크(Karen Uhlenbeck)가 여성수학자로는 두 번째로 기조강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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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2차 1994 취리히 (스위스)
- 92개국 2,476명의 수학자 참가
- 여성수학자 잉그리드 도비치(Ingrid Daubechies)와 마리나 래트너(Marina Ratner)의 기조강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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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3차 1998 베를린 (독일)
- 98개국 3,346명의 수학자 참가
- 수학의 대중화 프로그램 시행
-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한 앤드류 와일즈(Andrew J. Wiles)에게 국제수학연맹(IMU)에서 기념 은판 수여하고 필즈상 수상자 명단에 포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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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4차 2002 베이징 (중국)
- 101개국 4,270명의 수학자 참가
- 영화 ’뷰티플 마인드’의 실존주인공 존 내쉬(John Nash) 대중강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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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5차 2006 마드리드 (스페인)
- 108개국 3,425명의 수학자 참가
- 첫 가우스상 수여
- 그리고리 페럴만(Grigri Perelman)의 필즈상 수상 거부
- 한국인수학자 김정한 교수(연세대, 수상 당시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수석연구원), 오용근 교수(미국 위스콘신주립대), 황준묵 교수(고등과학원) 초청강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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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6차 2010 하이데라바드 (인도)
- 109개국 3,175명 참가
- 첫 천상 수여
- 한국인수학자 박종일 교수(서울대), 오희 교수(미국 브라운대) 초청강연
- 차기 대회 개최국인 한국이 "한국수학의 밤"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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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7차 2014 서울 (한국) 대회 개최 예정
- 2014년 8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100개국 5,000명 참가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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